아는 블로거분 블로그에 소설가 빙고라고 해서 소설가들의 안 좋은 습관(?)같은걸 빙고판으로 만든게 있더군요. 그래서 그거 그대로 다운받아서 지우고 내용물을 비슷하게 다시 채워넣었습니다. 이름하며 게임 제작자 빙고! ...쿨럭!(빙고판을 보고 '아 이건 자폭이구나' 하고선 자폭하였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