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2.06.18 15:38
공감할 수는 있어도 서로 소통은 못하고, 향후 관계에 발전이 있을거란 낙관적 희망도 좀처럼 보여주시질 않네요 ㅠㅠ 요즘 한국 젊은 작가들 주제나 스타일과 비슷해 보이는 건 제 착각일까요?

아이디어 하나를 잘 풀어내신 글이라고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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