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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지혜는 뒤통수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또! 또 다시 이어폰을 끼고 있는 소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자신을 향한 타인을 첫 번째 시선, 궁금증이 도진 목지혜가 친구들에게 물었다.

“쟤 나한태 맞은 적 있어?”

“뭐, 맞았다면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네. 지혜짱이 평소에 도발을 자주 했거든! ‘이번엔 이길거야!’이런 식으로.”

서가을이 뚱한 표정으로 답했다.

“뭘?”

“공부! 지혜짱 공부 잘해. 전교 2등인걸!”

‘오 잘하는 갑네.’

지수의 말을 들은 목지혜가 생각했다. 사실 전혀 공부를 잘해 보이지 않았기에 썩 믿기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사람들이 그렇다는데 뭐 토를 달 수 없는 입장이었다.

“그리고 저기 김혜정상은 전교 1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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