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8.29 18:34

맞습니다. 다른 분도 그 똥구멍, 주둥이란 표현이 너무 격하다는 말씀을 해주는데, 글의 분위기를 해치는 요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글은 쓰기가 어려워서 그냥 되는대로 쓴 경향이 있어요.

일지형식의 부분도 그런 느낌에서 나온 것이라죠.

글의 형식이 두서가 없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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