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8 01:58

밤에

조회 수 615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척이다가


째깍째깍


 


생각하다가


째깍째깍


꼼지락 거리면서


째깍째깍


생각하다가


째깍째깍째깍째깍


 


1시쯤 됬나


째깍째깍


반이구나..


째깍째깍


얼마 안됬네


째깍째깍


왜 이렇게 잠이 안오지


 


째깍째깍


잠깐 정신을 잃었다.


 


아침이구나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 시인의 운명 1 다시 2012.05.02 542 0
21 훈계 받을 때 다시 2011.06.07 709 0
20 비닐 2 다시 2011.05.23 600 0
19 내 진심 다시 2011.03.24 773 0
18 개새끼! 1 다시 2011.02.15 704 0
17 또 외로움 다시 2011.01.22 669 0
16 암묵적 진리 1 다시 2011.01.14 664 1
15 정상에서 다시 2011.01.10 611 0
14 시크릿 가든 2 다시 2011.01.10 659 0
13 금단의 사랑 다시 2011.01.06 762 0
12 추운 겨울 거리를 지나오는 것은 다시 2010.12.12 642 0
11 잠찬가 다시 2010.12.12 640 0
10 하늘, 구름 다시 2010.04.02 376 1
9 평화 1 다시 2010.03.22 324 1
8 잔상 다시 2009.12.16 522 1
7 <10주년이벤트 응모작>피창조 1 다시 2009.11.09 426 1
6 버스 정류장에서 1 다시 2009.07.25 588 1
5 비 많이 왔던 날에 1 다시 2009.07.25 809 2
» 밤에 1 다시 2009.05.18 615 2
3 알약 2 다시 2009.05.04 586 2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