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1.16 19:33

보호를 해주던 장막이 사라졌으니

세상의 온갖 사이한 주술들이

순수한 진연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달려들겠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입가에 떡볶이 양념 묻힌 바리의 모습에선 저도 괜히 씨익 웃었네요. ㅎㅎ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