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속도는, 제가 맘이 좀 급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저께 올리고 왠지, 어제도 올리고 싶더라고요. 어쩌면 오늘도;;;
한 세기가 100년이고 반세기가 50년, 사반세기는 1/4세기, 그러니까 2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연이 20대 후반, 윤주가 50대 중후반 정도로 잡고 있으니까 약 1950년대 출생이시죠. 그 나이대에선 상당히 형제 수가 작은 거 아닐까 생각해봤네요;; 뭐 이건 헷갈릴 법한 단어를 쓴 제 잘못이죠. 일주일 안 터울로 올린다고 한 것도 그렇고;; 좀 더 평범한 단어를 써야겠습니다^^;;
진연이 오색 연기를 보고도 무덤덤하게 행동하는 건, 제 생각에도 어색했던 거 같네요. 진연이 초현실이라던가 신비라던가 하는 것들을 보고도 믿지 않는 성격이란 걸 부각하고 싶었지만, 이런 방식으론 좀 아니었던 듯도 합니다;;
이야기 속도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왠지 쓸때는 처지는 기분이고, 올릴 때는 너무 휙휙 지나가는 기분이라 헷갈리기만 합니다...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재 속도는, 제가 맘이 좀 급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저께 올리고 왠지, 어제도 올리고 싶더라고요. 어쩌면 오늘도;;;
한 세기가 100년이고 반세기가 50년, 사반세기는 1/4세기, 그러니까 25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연이 20대 후반, 윤주가 50대 중후반 정도로 잡고 있으니까 약 1950년대 출생이시죠. 그 나이대에선 상당히 형제 수가 작은 거 아닐까 생각해봤네요;; 뭐 이건 헷갈릴 법한 단어를 쓴 제 잘못이죠. 일주일 안 터울로 올린다고 한 것도 그렇고;; 좀 더 평범한 단어를 써야겠습니다^^;;
진연이 오색 연기를 보고도 무덤덤하게 행동하는 건, 제 생각에도 어색했던 거 같네요. 진연이 초현실이라던가 신비라던가 하는 것들을 보고도 믿지 않는 성격이란 걸 부각하고 싶었지만, 이런 방식으론 좀 아니었던 듯도 합니다;;
이야기 속도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왠지 쓸때는 처지는 기분이고, 올릴 때는 너무 휙휙 지나가는 기분이라 헷갈리기만 합니다...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