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0.10.26 08:48
오랜만에 잘 봤어요^^
단군과 아버지가 다툰 이후 아무 일 없이 여러 날이 그냥 흐른 것 같은데, 좀 허전하단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건이라도 하나 들어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그나저나 단군이는 어머니 도움을 많이 받네요. 아버지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신 것같긴 한데, 단군이 앞으로 독립해 잘 살 수 있을까요? 웅녀 얘기는 앞으로 또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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