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1.04.07 07:34

 또다시 두 사람에게 위기가 찾아오려나 보네요 ㅠㅠ

 그래도 생각한 것보다도 단군과 호녀 사이 인연이 깊은 것같아 안심이 됩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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