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1.01.05 07:03

 아직까진 별 일 없어 보이는데...음료수를 마신 효과는 바로 나타나는 게 아니려나요?


 호녀를 달래려는 단군이의 행동이 우연히 과거 이덕남 장군 행동과 겹치는 부분이 괜찮았던 것 같네요^^

 갑작스런 연예사 캐스팅은 과연 어떻게 될지요? 이래저래 또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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