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sas2012.09.09 21:57
창공의 불청객처럼 전개를 따라가면 챕터 제목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챕터 제목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춘혈과 춘신 둘 중 뭘 고를지 고민 중인데.. 아마 춘신 쪽으로 고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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