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오더너리 라이프의 소재가 "옵니버스식" 즉 럭키 스타나 K-ON 비슷한 느낌으로 가자 라는 식으로 간거에요. 즉 이번 내용은 떡밥 보다는 그냥 작가들에게 살짝 약간의 반전 및 열린 결말을 생각하게 하자 라는 식으로 간거고요. 연작이긴 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마다 일어나는 이야기 라서 굳이 과거이야기나 그런거 없이 이야기를 알아들을수 잇도록 노력해보았다고요. 솔직히 에리카의 장님으로서의 고뇌 및 억울함에 대한 묘사가 잘 없던것이 저로서 후회가 됩니다. 제 실력 부족이었어요. 장님에 대한 심정을 좀더 잘 표현해야했는데....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말입니다. 이것은 그냥 '장난' 이런식으로 넣은것입니다. 그러니까 독자들에게 주는 일종의 반전이랄까? 진실의 저 너머에 식으로 말이에요. 소설에서 항상 그 진실은 저 너머에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라이트 노벨에서 많이 보듯.
음...만약에 다시님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면 그건 저의 실력 탓입니다. 좀더 다듬었으면 좋았는데...다시님이 쓰신 리뷰 잘 참고하겠습니다.
음 일단 오더너리 라이프의 소재가 "옵니버스식" 즉 럭키 스타나 K-ON 비슷한 느낌으로 가자 라는 식으로 간거에요. 즉 이번 내용은 떡밥 보다는 그냥 작가들에게 살짝 약간의 반전 및 열린 결말을 생각하게 하자 라는 식으로 간거고요. 연작이긴 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마다 일어나는 이야기 라서 굳이 과거이야기나 그런거 없이 이야기를 알아들을수 잇도록 노력해보았다고요. 솔직히 에리카의 장님으로서의 고뇌 및 억울함에 대한 묘사가 잘 없던것이 저로서 후회가 됩니다. 제 실력 부족이었어요. 장님에 대한 심정을 좀더 잘 표현해야했는데....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말입니다. 이것은 그냥 '장난' 이런식으로 넣은것입니다. 그러니까 독자들에게 주는 일종의 반전이랄까? 진실의 저 너머에 식으로 말이에요. 소설에서 항상 그 진실은 저 너머에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라이트 노벨에서 많이 보듯.
음...만약에 다시님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면 그건 저의 실력 탓입니다. 좀더 다듬었으면 좋았는데...다시님이 쓰신 리뷰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