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1.06.11 02:23

 이번 회는 다시 님이 1등이신가요 ㅎㅎ


 상실감 잡아내기가 쉽지 않네요;; 욕심을 부려서,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무언가를 상실한 것처럼 묶으려다보니 이상해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그보단 병적인 박애라는 소재를 제대로 다뤄서 충분히 설명하질 못했네요; 다시 님 얘기 듣고나니 그게 제일 큰 문제였지 싶습니다.


 하늘 님 글 평 중에서 세심한 인물 설정 얘기하신 게 눈에 띄네요. 인물 사이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군요. 고민해 볼 만한 얘기네요 ㅎㅎ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