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天HaNeuL2011.05.31 00:01

다시- 정화 이야기

 

 이 글을 읽고 울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기성작가를 능가하는 걸작이 나온 것 같다. 아마 다들 느끼는 보편적인 감동이라는 생각이 들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한다. 세계 단편 문학 시리즈에 올라가는 날만을 기다려 본다.

 

 사실 편지를 쓴 여자는 죽지 않고 잠적했다, 이 여자는 비정상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짝꿍을 레즈비언으로 만들었다, 등 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영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간 글이다 과도한 설정. 아 잠적부분만 자세히 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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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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